🙌🏻 이 페이지는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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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ngage : 기획자가 도메인에 진심인 프로젝트
저는 평균 주 17시간 이상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플레이리스트는 J-POP으로 가득 차있을 만큼 일본문화에 관심이 많은데요! 최근 많은 사람들의 일본 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몸소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요소가 프로젝트에 대한 인게이지와 적극성으로 이어져, 바쁠 때도 그저 즐기며 프로젝트를 이끌 수 있었어요. (덕업일치가 왜 좋다는 건지 몸소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2️⃣ 프로젝트를 이끌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세 달의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팀원 개개인의 목표와 기준, 시각, 이번 챌린지에 대한 기대가 모두 달랐기때문에, 의견 조율과 진행 상황 얼라인에 시간을 많이 쓰게 되었죠. 이렇게 조금씩 밀리는 계획들은 프로젝트를 매니징하는 입장에서 고민을 많이 안겨주었습니다.
프로젝트의 중반부터는 이런 문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매니징에 변화를 조금 주었고, 효과가 있었습니다.
3️⃣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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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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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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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운영 (@anisentence)